Hoteles en Kosim-gol desde MXN$509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Chambres agréables, propres malgré les serviettes de bain défraîchies.. Personnel accueillant et sympathique, parle anglais pour ceux qui ne parlent pas coréen. À quelques minutes en bus ou taxi de la forteresse et du grand marché de Jinju”

“조용하고 깨끗하네요.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네요. 다음에 진주 방문시 숙소는 여기...”

“체크인 하는데 담당자님께서 쓱 보시곤 제 생각에 아이둘이 초등이라 유아가 아니라 욕조도 제일 큰 방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진주 시내가 아니라 조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지만 걸어서 해결할 편의점과 맛집 식당들이 있어서 좋았구요. 욕조가 커서 집에서도 반신욕을 잘 안하는 아이들이 하느라 물 채우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편의점 이용하러 내려가다 다른 이용객과 말씀 하시는거 들으니 충전기도 빌려주신다 하더라구요. 진주에 갈일 있으면 이곳을 이용하려 합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좋았어요. 전기차인데 주차장에 충전소도 있어서 이용 했습니다. ”

“깔끔하고 좋습니다”

“전주 출장 시 가성비 괜찮습니다. 깔씀한 편이고. ”

“조용하고 주변에 음식점도 다양하고 안전했음”

“Room clean”

“좋았어요 ”

“Easily accessible by car, short distance from road and lit up at night with hotel name. Manager did not speak any English. But he showed us the room and how it worked, with car parked under the room and separate stairs up to it. Room warm and bed less firm than others in Korea. Plenty of hot water. Arrived with gate closed but opened when drove up to it (cctv monitored by manager and opened on way out). No breakfast. Only small towels. No amenities near hotel.”

“They are going out of business and no one goes to the place. Price was too high comparing other clean and comfortable: $80 vs $45 per night. Local taxi drivers told me that no one goes to the place and I did a big mistake. I had to move another hotel after spending one night there with no refund at all.”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카운트 직원이 손님을 대하는 말투나 태도는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