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es en Isla Gapado

“다니느라 땀에 젖은 옷을 세탁하고 건조기까지 사용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깔끔하셔서 좋았습니다. 식사주문시 직접 가정식으로 요리해주셔서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어떠한 방해도 없이 힐링 그 자체 입니다. 직접 꾸미신 정원도 예쁘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Lovely, gracious owners and well-equipped room with a wonderful view. Quiet location but easy to get to local sites. ”

“매우 깨끗하고 편안함. 지난번 제주도 올때 숙박했던 곳이라 안심하고 이번에도 숙박함”

“객실비도 저렴, 산방산과 중문의 중간쯤에 있어서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취사도 가능해서 아침은 숙소에서 해결했구요. 바로옆에 편의점 있고 캔싱턴리조트 근처라서 캔싱턴 리조트 올레 8코스로 산책도 했어요. 무엇보다 가장 감동이었던 것은 발목을 삔 언니에게 직접 약국에서 약(꽤 비쌌음)까지 사다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에 꼭 다시 이용할게요.”

“There is a small kitchen, comfy place to stay in for a night or 2 facing the sea. The check in process is that theres no reception, but they label the key properly for your room. So it was pretty easy. Not recommended for those who need lift or heavy bags as there is only stairs ”

“We had a great experience at IRO, the room was very clean and we had a great view of the ocean. The staff were also very friendly!”

“3박4일의 일정 중 첫 2박은 구좌, 마지막 1박은 뷰티풀하우스에서 묵었는데, 첫2박의 숙소가 너무 기대 이하라 하루를 버리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서 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에서 숙소키를 받아들고 들어갔는데, 애들과 와이프가 감탄을 금치 못하네요. 일단 목재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나무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았고, 침대와 침구류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또한 근처에 고깃집도 도보로 접근가능한 거리에 몇개가 있어서 식사하기도 좋았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려 주변산책이나 뷰를 맘껏 감상하진 못했지만 날만 좋았다면 거닐기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

“조용하고 휴식처로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