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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면 전주를 가서 가족들 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정말 조용하고 아름답고 좋았어요 다시 한국을 여행한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영국에서 마영 스미스 "

"내부가 깔끔해서 상당히 좋았고 숙박한 다음날 아침 일찍 갔던 금산사도 정말 좋았습니다 시설은 다른 업소보다 더 편리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네요 또 주변이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운영하시는 거 같으니 여름에 가도 좋을 거 같네요"

"펜션의 위치가 산속에 있어 공기가 맑고 조용해 좋았어요. 한옥으로 되어있어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해 한옥의 미를 알리고 싶어요. 차를 갖고 가지 않아 접근성이 유일한 단점인데 그것도 사장님의 친절 (웰컴 티와 체크아웃 때 시원한 미숫가루 한 잔 제공) 함과 현충원 가까이까지 차량 제공 등으로 위의 단점이 상쇄됨. 운전을 해준 분께 약간의 인사치례도 완강히 거절하였어요. "

"The owner was very kind. The coffee shop near the pension was awesome."

"We really wanted to try Glamping in Korea and this place was perfect. It was a little inaccessible without a car but the reception staff were super helpful and can order taxis to the main city for you. It’s a really nice break from Seoul and the facilities are really nice. If we had more time we definitely would come back in the future! "

"A great couple run this place, they are really helpful and very friendly.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

"사진과는 조금 달랐고 바닥에 먼지가 있었지만 나름 청결했음. 샤워타올이 매우 많아서 좋았고 충전기 코드 꼽을 부분이 두군데나 있어서 괜찮았음. "

"한옥펜션이라 운치도 있고 약간 골목쪽이라 오히려 조용해서 좋아요. 편의점도 바로 근처라 좋습니다."

"The staff was great and kind. There was parking on the property so it was easy to come and go. You can hang out in front of your room since each room has separate tables."

"산속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이고 조용한 대신 여름이라 그런지 벌레가 많고 시설이 노후되어 깔끔하지 않음. 편의점은 5km정도 가야 있으니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가야함. "

"숙소는 잘 관리되어 있는듯하고, 전반적으로 청결합니다. 숙소를 이용할 경우 왱이집 콩나물해장국 2,000원 할인이라고합니다."

"침대에 뭐가 깔렸던 건가요? 저희는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ㅋㅋㅋㅋㅋ 따뜻하다 못해 더웠어요~ 숙소에 있는 쿠폰 가지고 가까운 대여점에서 한복도 빌리고 맛있는 커피도 공짜로 마시고 여기저기 식당에서도 할인 받을 수 있고 너무 잘 이용했어요~공용 공간에 있는 안내 책자나 쿠폰 활용 잘 하세요~완전 이득!!! 방에 따로 냉장고가 없는 건 좀 불편했는데 공용 공간에 있으니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할 만 해요~"

"가족여행으로 단체방을 선택했는데 위치도 좋고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편하게 묵다가 갑니다. "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숙소가 아늑하고 청결상태가 무척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다소 불만인점은 숙소 이용에 대한 안내가 많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용안내 문자를 당일 체크인 시간에나 받아볼 수 있었고 그 전에 미리 버베큐 이용 문의를 남겼으나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용 당일이 되어서야 다시금 숙소에 전화를 했고 바베큐 요청을 드려 이용은 할 수 있었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바베큐 이용료에 대해서도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체크아웃 당일날 문자로 3만원을 현금으로 달라고 요청하셔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예약사이트에도 요금에 대한 안내가 없었고 전화로 요청했을때도 아무 말씀이 없다가 갑자기 3만원을 내라고 하는겐 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전에 미리 안내를 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마지막으로 방에서 냉장고 소음이 너무 커서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